日 도쿄제철, 철스크랩 全거점 일제히 인상…H2 4만8,000엔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12일부로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전 거점에서 톤당 2,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상에서 관서 야드는 톤당 2,500엔 인상 적용한다.
전날인 11일 일본 관동철원협동조합이 진행한 3월 철스크랩 수출 입찰에서 H2 낙찰 가격(5만121엔, FAS)이 전월 대비 2,038엔 급등한 영향이다. 회사의 전 거점 철스크랩 가격 인상은 지난 3일(+1,000엔) 이후 약 열흘 만이다.
최근 중동 리스크 확산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컸던 만큼 도쿄제철도 즉각 수출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인상으로 도쿄제철 거점별 철스크랩 구매 가격은 H2 등급 기준 △다하라 4만8,000엔(+2,000엔) △나고야 야드 4만8,000엔(+2,000엔) △오카야마 4만8,000엔(+2,000엔) △관서 야드 4만8,000엔(+2,500엔) △다카마쓰(입고중단) △규슈 4만8,000엔(+2,000엔) △우쓰노미야 4만8,000엔(+2,000엔) △도쿄만 야드 4만8,500엔(+2,000엔)으로 상향 조정됐다.
특히 내수 지표인 우쓰노미야 공장 H2 단가는 지난 2024년 8월 초(5만엔) 이후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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