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위험 회피 심리 확산되며 하락
지난 1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6,98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18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1일과 12일에는 각각 현물 1만7,720달러, 1만7,465달러와 3개월물 1만7,940달러, 1만7,67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400달러에서 시작해 1만7,300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하락했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5,750톤에서 28만6,836톤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10일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중국 춘절 연휴를 앞둔 매수세 둔화 영향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연휴 기간 동안 중국 실수요 업체들의 거래 참여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금속 가격 상승 부담으로 구매 시기 조정 움직임도 나타나며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11일에도 인도네시아 정부의 광산 생산 감축 조치 소식에 공급 축소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올해 광석 채굴 허가량(RKAB)을 대폭 줄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공급 과잉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됐다. 다만 향후 추가 허가량 배정 여부에 따라 공급 균형 전망이 달라질 수 있어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12일에는 뉴욕 기술주 급락에 위험 회피 분위기가 확산되자 장 후반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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