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시황] 中 광석 공급난 지속
8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3,417달러, 3,429달러로 거래됐으며 11일에는 현물 3,442달러, 3개월물 3,455달러로 집계됐다.
중국의 광석 공급 타이트와 상품펀드 매수세 확대가 이어지면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제련수수료 하락에 따른 중국 제련소들의 생산 축소 가능성이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ME COTR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 기준 LME 아연의 상품펀드 순매수는 3만7,615계약으로 4주 연속 증가했다. 투자자들의 매수세 확대가 시장 강세 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의 4~5월 아연 생산은 광석 공급 부족 영향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수입산 제련수수료는 지난 4월 10일 톤당 –19달러에서 30일 –39.25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중국산 TC도 같은 기간 톤당 1,350위안에서 850위안으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제련소들의 원료 조달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3월 세계 조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4.2% 감소하면서 향후 아연 수요 둔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12일 아연 가격을 593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9만 원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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