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수요 둔화 속 혼조세
8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967달러, 1,970달러로 거래됐으며 11일에는 현물 1,977달러, 3개월물 1,97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수요 둔화 전망과 납산 배터리 업계 가동률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품펀드 순매도 감소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생산 조정과 투자 심리 변화 등을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ME 연 순매도 규모는 지난 2월 6일 2,726계약에서 3월 27일 1만9,248계약, 4월 17일 2만88계약까지 확대됐으나 이후 감소세로 전환됐다.
중국에서는 5월 제련소 유지보수와 감산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최근 수입 차익거래 기회 축소로 연 수입 물량 감소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연 수요의 핵심인 납산 배터리 업계의 가동률도 하락세다. 차량용 납산 배터리 비수기 영향으로 중국 주요 5개 지역 배터리 제조업체들의 평균 가동률은 4월 초 약 67% 수준에서 4월 30일 기준 65% 수준으로 낮아졌다.
한편, 조달청은 12일 연 가격을 349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2만 원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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