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2월 H형강價 동결…유통재고 다시 급증
일본제철은 2월 유통향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 대비 동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넉 달 연속 동결이다.
앞서 일본제철은 지난해 10월에는 H형강 판가를 톤당 3,000엔 올리며 1년 8개월 만에 인상에 나선 바 있다. 회사 측은 연말 재고 증가로 수급 안정화에 나서면서 향후 추가 인상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일본제철 H형강 유통사 모임 도키와회(ときわ会)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전국 유통 재고는 19만8,400톤으로 전월 대비 4.1%(7,900톤) 늘면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7월(20만2,400톤) 이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한편, 일본 주요 형강 제조사 야마토스틸도 2월 유통향 H형강과 일반형강 판매 가격을 모두 전월 대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일본제철과 같이 지난해 11월부터 넉 달 연속 동결이다. 철스크랩 가격과 전기료 등 제조비 상승으로 다음달 이후에는 추가 인상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