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10] DS단석, ESG 경영 고도화로 지속가능성 강화

2026 신년특집 2026-01-07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된 DS단석 군산1공장 전경▲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된 DS단석 군산1공장 전경

ESG 공시 기준이 빠르게 정교화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체계 구축 여부가 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을 가르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일부 중견기업들은 국제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공시와 재생에너지 투자를 통해 ESG 경영의 실질화를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자원순환 전문기업인 DS단석(대표이사 한승욱·김종완)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지속가능경영성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의 목표와 전략, ESG 핵심 성과와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산업 특성에 적합한 주요 이슈에 대한 보고를 위한 지속가능성회계기준위원회(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SASB), ESRS (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등을 기준으로 삼고 연계해 작성하며 중견기업으로서는 드물게 ESG 공시 체계를 선제 구축하고 있다.

DS단석 한승욱 회장은 2025년 7월 개최한 2030 비전 선포식에서 “ESG 경영 측면에서는 중장기 RE100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력을 수립하고, 그 실행 기반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2030 비전 선포식에서 DS단석은 ▲재생(한정된 자원의 재활용) ▲저감(친환경적 생산과 소비) ▲중립(탄소중립, 폐기물의 자원화 지향) ▲환원(자원 사용 후 생태계환원) 등의 제공가치(Value Proposition)를 바탕으로 ‘글로벌 탑 티어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에 한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DS단석은 2025년 상반기 4M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시화 본사 및 군산1, 2공장에 루프탑 형태로 설치됐으며 정부지원(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포함 총 42억 원이 투자됐다. 국내 전체 사업장 기준 최근 3개월 간 RE100 달성률은 13.5% 수준이다. 자체적인 재생에너지를 조달함으로써 전력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 감축 및 RE100 이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ESG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DS단석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B+’등급을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ESG 관련 주요 기준 마련 및 평가 등을 수행하는 공익 추구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 등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4사 늘어난 총 1,090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대상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는 총 805사이며, 등급별 S(0사), A+(19사), A(197사), B+(126사), B(66사), C(161사), D(236사)로 분포되어 있다.

DS단석은 ‘통합 B+’, 세부적으로 환경 B 등급, 사회 B+ 등급, 지배구조 B+ 등급을 확보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목표 수립과 전략 공개 등 환경 이슈 관련 이행 성과를,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인권경영체계에 관한 개선사항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운영 수준과 사외이사 중심의 독립적인 위원회 역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DS단석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ESG경영 고도화를 위해 2021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전 조직이 참여하는 사내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에서 더욱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한 바 있다.

아울러 DS단석은 ESRS 기준을 참고한 이중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안전·인권 등 핵심 ESG 이슈를 도출하고 이를 중장기 전략과 성과지표(KPI)에 연계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ESG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ESG 안건을 이사회에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해 ESG를 단순 공시가 아닌 경영 리스크·기회 관리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기업 #지속가능 #경쟁력 #가르 #요소 #떠오르 #있 일부 #중견기업들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공시 #재생에너지 #투자 #esg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