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제철, 철스크랩價 1주일만 추가 인하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지난 18일부터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중부 다하라 공장과 나고야 야드를 제외한 전 거점에서 톤당 500엔 인하한다고 밝혔다.
1주일 만에 추가 인하로 앞서 회사는 지난 10일에도 다하라 공장을 제외한 전 거점 1,000엔 내린 바 있다. 당시 다하라 공장은 생철류 신다찌 등급만 2,000엔 인하했다.
도쿄제철의 철스크랩 가격 인하는 지난 5월 하순부터 거점별로 두 달간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 인하폭은 내수지표인 우쓰노미야 공장 기준 최대 1,500엔으로 늘었다.
이번 가격 인하로 거점별 철스크랩 구매 가격은 H2 등급 기준 △다하라 5만4,000엔(-) △나고야 야드 5만2,500엔(-) △오카야마 5만2,500엔(-500엔) △관서 야드 5만1,500엔(-500엔) △다카마쓰 야드 5만2,000엔(-500엔) △규슈 5만2,000엔(-500엔) △우쓰노미야 5만2,500엔(-500엔) △도쿄만 야드 5만2,000엔(-500엔)으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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