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기준價 상승 전망…유통도 다시 '꿈틀'

시황 2026-02-24

새해 철스크랩 가격 상승으로 다음달 철근 기준가격은 약 2년 만에 94만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3월 철근 기준가격(SD400, 10mm)은 2월 대비 톤당 2만원 수준의 상승이 예상된다.

올 1~2월 철스크랩 평균 가격이 지난해 4분기 대비 5% 이상 변동하면서 다음달 철근 기준가격도 2만원 수준의 인상 조건이 충족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철스크랩 가격이 이달 들어 하락 전환됐으나 남부권에만 일부 국한되면서 기준가격 상승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란 전언이다. 철근 기준가격은 월말 확정된다.

이를 반영한 듯 2월 넷째 주 국산 철근 유통시세(SD400, 10mm)는 톤당 75~76만원으로 전주 대비 1만원 상승 출발했다. 4주 만에 다시 상승이다.

지난달 급등세를 보였던 철근 시황은 이달 설 연휴(14~18일) 여파로 지난주까지 큰 변동 없이 3주 연속 보합세를 이어온 바 있다.

앞서 연이은 제강사 출하제한에 철근 유통시세는 지난해 12월 중순을 저점(64~65만원)으로 지난달 말까지 7주 연속 오르며 총 10만원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달 영업일수 감소에 저가 매물 출현에도 무게가 실렸으나 지속된 제강사 인상 압력으로 상방 흐름을 유지한 모습이다. 동국제강은 이번 주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76만5,000원(SD400, 10mm)으로 인상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철스크랩 #가격 #이달 #들어 #하락 #전환됐으나 #남부권에만 #일부 #국한되 #기준가격 #상승 #영향 #것이란 #전언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