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미 제일테크노스 명예회장, 모교 동국대에 2,000만원 쾌척

업계뉴스 2026-07-10

나경미 제일테크노스 명예회장이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2,000만원 기부했다.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7월 9일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일테크노스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0회)’을 개최했다. 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템플애플’ 회원 학생 등 20명은 이날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나경미 명예회장과 안영숙 동국대 여자총동창회 부회장, 황명숙 대외협력위원장, 박천희 기획위원장, 박경자 시인 등 선배 동문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동국대는 7월 9일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일테크노스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동국대 홍보실

 

돈관 스님은 “나 회장께서 보여주신 후배들에 대한 사랑과 모교에 대한 진심, 그것을 담은 동국의 향기가 만리까지 널리 퍼질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과 함께 장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 총장은 “나 회장께서 동국장학회 이사이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하신 선배로 오늘 장학금 수여식에 함께 해주시고, 후배들을 격려하고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은 선배님의 뜻을 잘 이어받아 훌륭하게 성장해서 사회에 진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고 후배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동국대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50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로, 재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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