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중동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

시황 2026-07-07

지난 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080달러, 3개월물은 3,087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6일에는 현물 3,105달러, 3개월물 3,113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080.8달러에서 시작해 3,101.05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29만8,775톤에서 29만5,55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지난 3일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와 추가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영향으로 상승했다.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비철금속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씨티(Citi)는 중동 지역 알루미늄 공급이 단기간에 빠르게 정상화되기는 어렵다며, 공급 회복 우려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6일에는 중동발 공급 차질과 재고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 진전으로 중동 지역 공급 재개 기대가 커졌지만,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적이 재개되더라도 올해 알루미늄 수급이 여전히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맥쿼리(Macquarie)는 올해 중동 알루미늄 생산량이 444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3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이란 #평화 #협상 #진전 #중동 #지역 #공급 #재개 #기대 #커졌지만 #알루미늄 #생산량 #444만 #지난해보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