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부철원 신다찌, 사상 첫 5만엔 돌파

일본 2026-02-19

일본 중부철원협의회가 지난 13일 진행한 2월 철스크랩 공동 판매 입찰에서 생철류 신다찌 바라(Shindachi Bara) 낙찰 가격은 톤당 5만320엔(FAS)으로 전월 대비 620엔 상승했다.

지난해 9월(4만4,810엔)을 저점으로 5개월 연속 상승세다. 특히 중부철원협의회가 판매 입찰을 개시한 재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만엔 선을 돌파한 모습이다. 낙찰 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입찰 직전 도쿄만 주요 부두에서 신다찌 FAS 가격이 4만8,000엔 수준임을 감안하면 시세 대비 2,000엔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이날 낙찰량은 총 4,000톤이며 선적은 다음달 이뤄질 예정이다.

경량류 H2 등급을 취급하는 관동철원협동조합, 관서철원협의회와 달리 중부철원협의회는 신다찌 바라 입찰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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