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제철, 2월 全제품값 유지…새해 두 달 연속 동결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2월 전 제품 가격을 동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 제품 판매 가격(톤당)은 △열연코일 8만6,000엔(1.7~22.0t) △후판 9만7,000엔(9.0~40.0t) △H형강 10만3,000엔(100*100~350*350) △철근 8만2,000엔(D13~25) 등을 유지했다.
도쿄제철 측은 이번 가격 동결에 대해 "시장에서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고 있다"며 "실제 일부 품목은 저점 반등했으나 시장 가격을 더 올리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쿄제철은 지난해 12월에는 H형강과 I형강, ㄷ형강 등 형강류 가격에 한해 톤당 3,000엔 인상한 바 있다. 회사의 형강류 가격 인상은 지난 2023년 4월(+3,000엔) 이후 2년 8개월 만이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월 제품 생산은 총 22만5,000톤이며 제품 규모별로 △열연코일 10만5,000톤(수출용 1만톤) △H형강 7만5,000톤 △후판 3만톤 등으로 계획됐다.
도쿄제철 측은 철스크랩과 관련해서는 "현재 수출 시세가 더 높지만 이는 환율에 기인한다"며 "환율에 따라 다르겠으나 전반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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