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스크랩 내수價 '급등'…34개월래 최고

2월 둘째 주 미국 HMS No.1 등급 철스크랩 컴포짓 프라이스는 롱톤(LT)당 388.3달러로 전주 대비 22달러 급등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 컴포짓 프라이스는 미국 동부 피츠버그, 시카고, 필라델피아에서 거래된 철스크랩 평균 가격이다.
2주 연속 상승에 오름폭은 총 30달러로 늘었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을 저점으로 석 달 연속 급등하면서 미국 철스크랩 내수 가격은 2023년 4월 첫째 주(396.7달러) 이후 34개월(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초부터 이어진 공급 제한 이슈와 함께 지난달 말 미국 동남부를 강타한 겨울 폭풍 영향으로 시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생철류 부쉘링(Bushelling) 가격도 롱톤당 450달러로 전주 대비 22달러 급등했다. 역시 2주 연속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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