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나카야마강업, 8월부터 철근價 11만엔으로 인상

일본 2026-07-21

일본 관서 지구 철근 전문 제조사 나카야마강업은 8월부터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11만엔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철스크랩 가격과 에너지 비용 등 제조원가 상승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9만5,000엔을 시작으로 5월 10만5,000엔까지 단계적으로 인상에 나선 바 있다.

최근까지 이어진 여러 비용 상승 추세를 감안해 다음달에도 추가 인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보다 앞서 일본 최대 철근 제강사 공영제강도 철근 판매 하한 가격을 톤당 11만5,000엔으로 유지하고 있다.

앞서 공영제강은 중동 리스크 확대로 비용 부담이 늘었다며 철근 판매 가격을 지난 3월 톤당 5,000엔, 4월 1만엔씩 각각 올린 뒤 5월부터 하한 가격을 11만5,000엔으로 설정하고 있다.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기료 등 에너지와 물류비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까지 비용 상승분을 제품 가격으로 전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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