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중동 리스크·미중 회담 변수에 등락

시황 2026-05-15

런던금속거래소(LME) 주석 가격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둘러싼 관망 심리 속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에는 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5만5,425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5만5,405달러를 기록했으며 13일과 14일에는 각각 현물가격 5만5,750달러, 5만5,800달러 3개월물 가격 5만5,800달러, 5만5,775달러에 머물렀다.

주석 가격은 지난 12일 미국과 이란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혼조세를 보였다. CNN 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인내심을 잃고 있으며 몇 주 전보다 전투 작전 재개를 더욱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의 휴전을 두고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13일에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에도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란 문제 해결에 진전이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중동 긴장 완화 과정에서 일정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동 관련 추가 조치가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과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유지 원칙에는 합의했으나, 중국 측의 실제 대응 방향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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