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강판)가격 인상, 절반의 성공?
열연에서 시작된 가격 인상 기조가 판재류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컬러강판 수요처들도 점차 가격 인상 필요성 자체는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 매수세가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내내 판재류 가격 인상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가능한 수준에서 재고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이다.3월에 대다수의 제조사들이 톤 당 10만 원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는데, 가격 인상폭이 제법 컸고 유통시장에서의 출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재용 수요 자체는 여전히 바닥인 상황에서 유통단계에서 가격 인상분을 온전히 반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유통 출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건재용 수요가 여전히 바닥권에 머물고 있어, 패널업체들이 일정 부분 가격 인상은 받아들이고 있지만 인상폭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크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는 결국 컬러강판이 원가 연동 구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시장에서의 체감 경기와 경쟁 상황이 가격 전가를 제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그래서 현재 유통시장에서는 제조사들이 3~4월에 나누어 가격을 올리고, 다시 5월에 추가로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제조사의 공문 인상폭이 온전히 반영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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