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영제강, 3월 철근 하한價 톤당 10만엔 유지
일본 최대 철근 제강사 공영제강은 3월 철근 판매 가격을 이달과 같이 톤당 10만엔을 하한으로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연초까지 동결을 이어오던 공영제강은 지난 1월 14일(수)부터 전 사업장에서 철근 최저 판매 가격을 톤당 10만엔으로 설정하기 시작했다.
철스크랩 가격 강세와 함께 전기료, 인건비, 운송비 등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실제 회사는 지난해 9월(+5,000엔)과 11일(+2,000엔)에도 철근 가격 인상에 나선 바 있으나 시장 반영은 대부분 이뤄지지 않았다.
일본 경제조사회에 따르면 이달 초 공영제강 본사가 위치한 오사카 지역에서 철근 유통시세(SD295, 16mm)는 전월과 비슷한 톤당 9만엔에 머무르고 있다. 반면 도쿄 지역에서는 10만3,000엔을 형성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시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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