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14] 대호특수강 김대현 공장장
대호특수강 충주공장 김대현 공장장. (사진=대호특수강)지난해 국내 선재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CHQ선재업계는 자동차와 산업재 등 안정적 수요 기반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중국산 파스너 등 수입 가공제품의 시장 잠식 심화, 트럼프 리스크 등 대외 악재에 따른 주요 전방산업의 수출 둔화 가능성 등은 큰 악재가 되고 있다. 본지에서는 CHQ선재 제조업체 대호특수강을 만나 CHQ선재업계의 2026년도 전망과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Q. .2025년 CHQ선재 동향 및 2026년 전망은 어떠한가?
A. 2025년은 2024년 대비 판매량이 2% 증가하여 소폭의 회복세가 나타났으나 최근 3개월은 계획 대비 5% 감소하여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수요처인 파스너업계가 경기 둔화에 의해 생산을 감축한 데다 트럼프 관세 등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에 따른 판매 부진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당사는 자동차, 건설, 전자, 기계산업 분야에 CHQ선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5년은 자동차 부문은 전년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건설, 전자, 기계 분야의 수요는 바닥권에서 현성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출 분야에서는 계획 대비 10% 이상 부진한 실적이 나타났는데, 이는 철강 분야의 고관세 여파, 중국산 제품과의 저단가 경쟁, 글로벌 규제의 심화 등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2026년 계획은 2025년 실적 수준을 유지하는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글로벌 시장 불확성과 내수시장의 침체 전망으로 재고관리 및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Q. 2026년 대호특수강의 수요산업별 전략은?
A. 2025년은 자동차 부문의 보합세로 판매량은 유지하였으나 2026년은 자동차부품의 철강관세 적용이 큰 이슈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의 고객사인 파스너업계의 내수시장 경기 및 수출의 동향에 따라 당사의 실적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수시장은 공급과잉으로 단가경쟁력이 치열하여 손익이 악화가 예상되며 LNG 및 전기요금, 인건비 등 내부원가가 상승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전자, 기계산업 분야는 몇 년 동안 바닥세가 유지되고 있어서 2026년에도 상승 전망은 어렵고 고부가가치 열처리제품의 수요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시장은 인도시장의 확대, 중국시장의 고품질제품 공략, 탄소중립의 적극성으로 유럽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Q. 2026년 대호특수강이 주력하려는 품목은 무엇인가?
A. 고부가가치의 열처리 제품 판매량 확대와 제강사 협업에 의한 신강종 개발에 의한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을 추진하여 고객사 원가 절감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자 한다. 베어링강은 전략적으로 국내 및 수출 판매량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일본, 중국과 품질 및 가격 경쟁이 치열한 상황으로 적극적인 대응으로 우위를 선점하고자 한다. 또한 탄소중립을 적극 추진하여 시설투자 확대, 친환경제품의 개발, 저탄소 배출량의 실적으로 유럽시장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Q. 2026년 대호특수강이 중점 투자하려는 분야와 새로 개척하려는 시장은?
A. 대호특수강은 특수강 시장에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자, AI 기술을 활용한 AI 포토솔루션, AI 패션 서비스 등 혁신적인 AI기술을 바탕으로 연계되는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또한, 3D 디지털 자산시장에 진출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기존 철강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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