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中 생산 상한 유지 기대감에 상승

시황 2026-05-15

지난 12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639.5달러, 3개월물은 3,566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3일과 14일에는 각각 현물 3,729.5달러, 3,768달러와 3개월물 3,650달러, 3,666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654.24달러에서 시작해 3,734.23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5만1,000톤에서 34만6,50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12일 미국 중서부 프리미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실수요 매수세도 이어지며 강세 흐름을 지속했다. 다만 LME와 SHFE 간 차익거래 흐름은 단기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중동 지역 공급 불안과 글로벌 수급 우려가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가격 레인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13일에는 시장 공급 부족 우려로 4년 만의 고점 부근에서 거래됐다. 특히 중국 정부의 연간 알루미늄 생산능력 상한인 4,500만톤 유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공급 확대 제한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14일은 현물-3개월물 스프레드가 장중 약 76달러 수준의 백워데이션까지 확대되며 타이트한 현물 수급 상황이 이어졌다. 특히 말레이시아 포트클랑(Port Klang)을 중심으로 취소워런트(Cancelled Warrant)와 출고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LME 재고 감소세도 이어지며 공급 부담이 부각됐다. 반면 SHFE 재고는 증가세를 나타내며 지역별 수급 차별화 양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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