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인니 정책·중동 변수에 하락

시황 2026-04-03

지난달 31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6,86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09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5일과 26일에는 각각 현물 1만7,065달러, 1만6,900달러와 3개월물 1만7,250달러, 1만7,06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250달러에서 시작해 1만7,115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하락했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2,888톤에서 28만2,240톤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달 31일 장중 변동성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석탄 및 니켈 수출에 대한 초과이익세 부과 계획을 연기하면서 생산 및 수출 여건이 유지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 확대 우려가 반영되며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반면, 1일에는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에 상승 전환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은 이전 지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총명한 인물로,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해왔다”고 주장했다. 

이후 2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종전 기대감이 위축되면서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향후 2~3주간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압박하며 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려놓겠다고 경고했다. 시장은 협상 진전과 조기 철수에 무게를 둔 발언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연설 내용이 긴장 완화보다 추가 확전 쪽으로 흐르자 유가가 급등하고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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