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실수요향 STS 출하價 ‘인상’…STS 강관업계 추가 인상 ‘저울질’

가격 2026-05-18

국내 스테인리스 밀이 유통향에 이어 5월 실수요향 스테인리스 출하 가격을 인상했다. STS 실수요 업체들의 5월초 판가 단독인상 내용 및 추가 인상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TS 시장에 따르면 5월 유통향 출하 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수요향 출하 가격이 결정됐다. 이에 STS304 강종 출하 가격이 톤당 10만 원 인상되고 STS430 등 400계 가격은 동결된다.

앞서 일부 STS강관사들은 STS304 강관 베이스 가격 톤당 10만 원 ‘단독인상(제조사 출하 가격과 무관하게 인상)’에 나선 바 있다. 이는 올해 급등한 생산원가 및 기타부대 비용을 감안해 5월 초에 시장가 현실화를 위해서다. 당시 인상에 나선 업체들은 국내 STS밀 실수요 출하 가격이 인상되면 추가 인상 가능성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이번 국내 STS밀 실수요가 인상으로 STS강관 업계 단독 인상분의 시장 반영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적정 수익성 확보를 위해 추가 인상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단기 판가 급등에 따른 시장 반발이 발생할 수 있어 실제 5월 추가 인상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이에 이번 출하가 인상 내용을 6월 판가에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 

실수요 업계 전반으로는 이달 중순에서야 실수요향 출하 가격이 결정된 만큼, 시장 상황을 파악한 이후 5월 판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초 단독 인상에 나서지 않았던 업체들의 경우 첫 5월가 인상에 나설 수도 있다.

한편, 5월 유통향 및 실수요향 STS316L 엑스트라 가격은 제조밀의 별도 언급이 없는 가운데 ‘동결’로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STS밀 업계에서는 최근 원료 시장 및 글로벌 STS 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해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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