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코어, HRC價 7주 연속 인상
출처 : 이미지투데이누코어가 열연강판(HRC) 가격 인상 기조를 이어갔다.
미국 최대 전기로 제강사 누코어는 이달 2~8일 적용 HRC 현물 가격을 쇼트톤당 1,005달러(약 1,108달러/톤)로 책정, 전주대비 15달러 인상했다. 누코어가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캘리포니아스틸인더스트리스(CSI)도 HRC 가격을 1,055달러/쇼트톤으로 제시, 이전 가격 대비 15달러 끌어올렸다.
이로써 회사의 HRC 가격은 7주 연속 인상됐다. 회사는 올해 1월 19일 쇼트톤당 10달러 인상하며 올해 처음으로 가격을 올린 뒤, 매주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첫 인상 후 이번 결정까지의 누적 인상폭은 55달러다.
50% 철강 관세 영향으로 수입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현물 공급이 빠듯한 점이 이 같은 인상의 배경이 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철강 수입(2,290만 톤)은 전년대비 12.6% 감소했고, 이 중 열연강판 수입은 39.2% 줄어 115만 톤에 그쳤다.
한편, 업계 추정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미국 내 열연강판 현물 가격은 쇼트톤당 975~990달러 수준으로, 직전 일주일 전(965~975달러)과 비교해 10~15달러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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