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1분기 철광석 판매 2018년 이후 최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발레의 철광석 생산과 판매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특히 판매는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발레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회사의 철광석 생산은 6,968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3% 늘었다. 철광석 펠릿 생산도 820만 톤으로 13.7%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S11D와 브루쿠투에서의 기록적 생산, 카파네마와 VGR 프로젝트에서의 지속적 램프업의 영향”이라며 “펠릿 생산은 투바랑 펠릿 공장의 운영 성과 개선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매도 생산 증가와 함께 늘었다. 1분기 철광석 제품 판매는 6,871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3.9% 증가했고, 1분기 기준으로 2018년(8,460만 톤) 이후 가장 많았다. 미분광(Fines), 펠릿 판매가 각각 5,944만 톤, 770만 톤으로 4.7%, 2.7% 늘었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발레의 생산, 판매 증가세가 이어졌다. 2025년 회사의 철광석 생산은 3억3,610만 톤으로 2024년과 비교해 2.6% 늘며, 2018년(3억8,460만 톤) 이후 가장 많았고, 판매도 전년대비 2.5% 늘어 3억1,440만 톤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발레의 1분기 철광석 평균 판매가격은 미분광(CFR/FOB, wmt) 95.8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5% 상승했고, 펠릿(CFR/FOB, wmt)의 경우 133.8달러로 5% 하락했다.
생산 가이던스는 연초 공시 때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2026년 전망치는 △철광석 3억3,500만~3억4,500만 톤 △철광석 펠릿 3,000만~3,400만 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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