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알루미늄, LME 가용재고 비중 93%로 반등

업계뉴스 2026-06-15

러시아산 알루미늄의 런던금속거래소(LME) 가용 재고 비중이 5월 다시 90%대를 회복했다.

LME 자료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LME 창고 내 러시아산 알루미늄의 가용 재고 비중은 93%로 집계됐다. 이는 4월 72%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다. 3월 92%였던 러시아산 비중은 4월 인도산 알루미늄이 재입고되면서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5월 들어 인도산 물량이 대거 출고되며 다시 확대됐다.

5월 LME 알루미늄 가용 재고는 전월 대비 23% 감소한 25만4,625톤을 기록했다. 현재 재고는 25만525톤 수준으로, 2025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중동 지역의 생산 및 물류 제약으로 글로벌 알루미늄 공급이 타이트해진 가운데 LME 재고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산 알루미늄의 재고량은. 5월 중 3,950톤 감소한 23만7,175톤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인도산 알루미늄 재고가 7만1,750톤 줄어들면서 러시아산 비중은 오히려 상승했다. 인도네시아산 알루미늄 2,275톤도 출고되면서 5월 말 기준 LME 창고 내 비러시아산 알루미늄 가용 재고는 인도산 1만7,450톤만 남았다.

시장에서는 러시아산 알루미늄 거래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다만 2024년 4월 13일 이전에 생산된 러시아산 금속은 여전히 거래가 가능하다. 서방 제재에 따라 해당일 이후 생산된 러시아산 알루미늄은 LME 창고 시스템에 반입될 수 없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5톤 #출고되 #5월 #기준 #lme #비러시아산 #알루미늄 #가용 #인도산 #1만7 #해당일 #이후 #생산된 #러시아산 #시스템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