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틸다이나믹스, 1분기 매출, 영업이익↑
출처 : 이미지투데이미국 주요 제강사 스틸다이나믹스의 1분기 경영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전기로 제강사 스틸다이나믹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2억, 5억3,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8.2%, 95.6% 증가했다. 순이익도 4억300만 달러로 85.7% 늘었다.
이 가운데 철강 부문 외부 매출은 35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15.4% 늘었고, 영업이익은 5억5,700만 달러로 142% 증가했다. 순이익도 83.8% 늘어, 4억 달러를 기록했다. 철강 출하도 약 364만 쇼트톤으로, 2.9% 늘었다.
철강 가격 상승이 실적에 영향을 줬다. 1분기 철강 외부 판매 평균 단가는 쇼트톤당 1,193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9.5%, 전분기대비 7.7% 올랐다.
마크 밀렛 스틸다이나믹스 회장은 “이번 이익 개선은 기록적 철강 출하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며 “1분기에 기초 철강 수요가 개선되면서 고객 주문이 늘었고, 철강과 철골가공 사업 전반에서 수주 잔량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철강 수요는 에너지, 비주거 건설, 자동차, 산업 부문이 주도했다.
업계 관계자도 회사의 이익 증가에 관해 가격이 제강사 설비 가동 중단으로 공급이 빠듯해지고 수입도 수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줄어든 영향으로 상승한 영향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한편, 회사의 냉연강판 생산은 올해 늘어날 전망이다. 밀렛 회장은 “계획된 3기의 냉간압연기 가운데 2기는 이미 가동을 확대하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나머지 1기는 올해 3분기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