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産 CORE 덤핑 마진율 0%·보조금률 최대 4.11%

미주 2026-01-13
출처 : 이미지투데이

미국이 한국산 부식방지강판(CORE)이 정상 가치 이하로 판매되지 않았다고 봤다. 단 상계 가능한 보조금은 한국업체 일부가 받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미국 상무부는 8일(현지시각) 관보에 게재한 한국산 부식방지강판 반덤핑·반보조금 관세 연례재심 예비결과 발표에서 포스코, 현대제철, KG스틸,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한국업체들의 덤핑 마진율을 0%로 산정, 검토 대상 기간인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한국 제품이 정상 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일부 업체들이 상계할 수 있는 보조금을 받았다고 봤다. 검토 대상 기간인 2023년 한 해 동안의 보조금 비율을 △현대제철 1.28% △KG스틸 4.11% △포스코·포스코스틸리온·포스코인터내셔널 2.39% △세아제강·세아씨엠 2.39%로 산정했다.

재심 최종 판정은 당국이 연장하지 않으면 관보 게재일로부터 120일 내 발표된다. 따라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올해 5월 8일 이전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상무부는 2016년 7월 25일 한국산 부식방지강판에 대해 반덤핑·상계관세 부과 명령을 내렸고, 이후 조치를 유지해왔다. 이번 연례 재심은 2024년 8월 14일에 시작됐다.

미국이 정의하는 부식방지강판에는 아연, 알루미늄 등 부식 방지용 금속으로 표면처리한 판재류가 포함된다. 석도강판 등 일부 도금강판은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정의는 미국 상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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