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4월 STS 실수요향 가격도 ‘인상’
포스코의 4월 실수요향 가격도 이번달 유통향 출하 가격(300계·400계·수입대응재 톤당 10만 원 인상)과 함께 동반 인상이 결정됐다. 이에 STS후판사의 블랙플레이트 및 대형 STS강관사의 STS코일 매입 가격도 동반 인상되는 가운데 실수요 업계의 4월 판가 인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포스코는 실수요향 4월 300계 출하 가격을 톤당 10만 원 인상한다. 316L 엑스트라가격도 유통향과 같이 톤당 10만 원 인상됐다. 이에 STS 후판사와 STS강관사들도 4월 판가 인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환율과 니켈·크로뮴·몰리브데넘 등 주요 STS원료 가격 강세와 글로벌 STS밀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남은 2분기에도 국내 STS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특히 포스코가 당초 국산 점유율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가격 동결을 추진했으나, 수입재 가격 상승 확인과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보이는 원가 압박에 가격 인상으로 결정을 번복하는 등 수익성 면에서나 생산원가 압박면에서 모두 연속 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