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핵심광물 비축망 구축 추진…中 의존도 대응 본격화

유럽 · CIS 2026-05-22

 

유럽연합(EU)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회원국 공동 비축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고 광물 전문매체 마이닝닷컴이 보도했다. 중국의 핵심광물 수출 통제 강화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전략물자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EU는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등 주요 물류 거점을 중심으로 비축기지 설립 방안을 논의 중이며 회원국 공동 비축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초기 비축 대상에는 마그네슘, 게르마늄, 흑연, 희토류, 텅스텐 등이 포함되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전략물자 광물도 비축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EU는 이미 2025년 공동 전략 비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10개 회원국이 참여 중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동, 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희토류 등 주요 광물의 상위 3개 생산국 합산 점유율은 2020년 82%에서 2024년 86%로 확대됐다. 특히 중국과 인도네시아 중심의 생산 집중도가 심화되고 있으며 EU는 풍력 터빈용 영구자석의 약 93%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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