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 2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

증권 · 금융 2026-05-22

국내 철강업계가 2026년 2분기 들어 수익성 회복 흐름을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열연강판과 후판 등 판재류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는 가운데 주요 철강사들의 영업이익 개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000억 원에서 1조 원 안팎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디. 열연강판·후판·자동차강판 판가 인상 효과와 함께 주요 자회사 수익 회복 흐름이 반영될 것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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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3조~3조7,000억 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조8,765억 원, 영업이익은 7,070억 원이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저점 이후 올해 들어 점진적인 회복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대제철 역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1,200억~1,600억 원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일각에선 1,600억 원 안팎까지 전망하며 1분기 영업이익 157억 원 대비 큰 폭의 회복 가능성을 언급했다.

시장에서는 현대제철이 1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자동차강판 판매 안정 흐름, 판재류 가격 인상 효과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1분기까지는 원가 부담과 수요 부진 영향이 이어졌지만 2분기부터는 가격 인상 효과와 공급 조정 영향이 일부 반영되는 흐름”이라며 “하반기에는 실제 수요 회복 여부가 실적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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