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 탕엥, STS304 할증료 5개월 연속 인상
대만 스테인리스밀인 탕엥(Tang Eng Iron Works Co., Ltd.)이 4월 할증료 인상을 단행했다. 지역 최대 STS밀인 유스코가 5개월 연속 인상을 강행함에 따라 동반 인상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탕엥은 4월 STS304강종 할증료를 종전보다 4,000대만달러(약 19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316L 강종 할증료도 4,000대만달러 인상됐다. 이는 유스코의 4월 가격 내용과 같은 수준이다.
이에 유스코와 같이, 탕엥도 STS304강종 기준 5개월 연속 인상에 나섰다. 최근 일본과 유럽, 북미, 동남아 업계 등도 3~6개월 연속 300계 인상을 단행하는 등 글로벌 STS 인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주요 STS밀의 가격 인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흐름이다.
탕엥은 “올해 가격 조정은 생산 비용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하고 스테인리스강 시장 전반의 강세 추세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