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도 5월 판매價↑ CSC·중홍 동반 인상

아시아 2026-04-17
출처 : 이미지투데이

대만 양대 철강사 모두 자국 내 제품 판매 가격을 올린다.

대만 최대 철강제조사 중국강철주식유한공사(CSC)는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5월 내수 판매 가격을 톤당 1,200대만달러(약 5만6천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아연도금강판과 전기강판 등 다른 판재류에 대해선 톤당 1천 대만달러 올린다. 산세강판과 냉연강판의 일부 프로젝트향(向) 가격은 톤당 1,500대만달러 인상한다.

전통적 성수기로 진입한 가운데, 원료 가격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을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CSC는 설명했다.

중홍강철(CHSC)도 같은 이유로 가격을 올렸다.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5월 판매 가격을 각각 톤당 1,200대만달러, 아연도금강판에 대해선 톤당 1,500대만달러 인상한다고 고지했다.

바오산강철 등 중국 주요 제강사들의 5월 내수 가격 인상 흐름이 대만으로까지 이어지는 양상이다. 10일 바오산강철은 주요 제품 16종 중 열연강판, 후판, 산세강판 등 11종에 대한 5월 판매가격을 톤당 100위안 인상한다고 알렸다.

이어 14일 안산강철은 △열연강판 △중후판 △무방향성 전기강판, 본계강철은 ▲열연강판 ▲무방향성 전기강판 ▲특수강 가격을 톤당 100위안 인상한다고 고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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