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 – 특수강봉강) 수입 급증·디커플링에 ‘시황 회복 지연’

주간동향 2026-05-22

수요 반등과 2분기 이후 지속된 제품 가격 상승에도 중국산 수입 급증과 수요업계와의 디커플링이 이어지면서 특수강봉강 시황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 특수강봉강 시장은 트럼프 리스크와 중동전쟁 등의 악재에도 반도체 및 완성차 수출 호조, SOC 및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건설 경기 반등, 신흥국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출 호조로 수요가 반등하고 있다.

또한 2분기 이후 일본과 중국사 수입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동시에 고환율과 중동전쟁에 따른 원료 및 에너비 가격 상승, 물류비용 상승분을 반영하여 국내 업계가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수익성 회복도 기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특수강봉강 시황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불안요소가 너무나 많기 땜누이다. 우선 1분기 감소세를 보이던 특수강봉강 수입 물량은 4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31.6% 증가했고, 중국산 수입 물량 또한 전년 동월 대비 25.2% 증가했다.

게다가 수요업계가 원가 절감을 위해 중국산 저가 금형 및 부품 채택을 늘리면서 국내 수요업계와 특수강봉강 업계의 디커플링도 지속되고 있다.

특수강봉강 업계에서는 현 상황이 지난해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기저효과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보고, 본격적인 시황 회복을 위해 조속한 수입 규제와 함께 공급망 회복을 위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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