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협회, 칠레·조지아 교역 확대 방안 논의

무역·통상 2026-03-11
사진 제공 : 한국수입협회

한국수입협회는 10일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 대사, 미헤일 티기쉬빌리 주한 조지아 대사대리와 한국과 두 나라 간 실질적 교역 확대 및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케 대사는 칠레 수출진흥청 주관 행사 ‘North Asia Route’를 향후 3년간 한국, 대만,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을 알리며, 올해 9월 7일부터 사흘간 한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사와 연계해 칠레 무역사절단이 방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티기쉬빌리 대사대리는 한국과의 경제적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조지아의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한국 시장에 적극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양국 간 교역 확대 가능성이 더욱 높다”며 ”조지아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한국수입엑스포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수입협회 관계자는 “칠레와 조지아를 비롯한 주요 교역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시장에 우수한 해외 제품을 안정적으로 소개할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무역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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