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부, 韓 유정용강관에 대한 반덤핑 일몰재심 최종판정 결과 발표 

무역·통상 2026-01-14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유정용강관(OCTG)에 대한 반덤핑 긴급일몰재심 최종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긴급일몰재심은 일몰심사를 위한 피소기업의 대응자료 제출이 불충분한 경우 적용되는 신속 절차다.

워싱턴무역지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유정용강관에 대한 반덤핑 조치를 취하할 경우 반덤핑이 지속 또는 재발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반덤핑률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아제강은 0.53%, 넥스틸과 기타 업체들은 0%대의 반덤핑 판정을 유지하게 됐다. 

미국 상무부는 반덤핑 관세율을 산정할 때 수출기업이 자국에서 판매하는 정상가격(normal value)과 대미 수출가격의 차이를 계산한다. PMS는 수출국의 특별한 시장 상황 때문에 조사 대상 기업이 제출한 자료만으로 정상가격을 산정할 수 없다고 보고 상무부 재량으로 결정한다.

PMS의 경우 한국산 열연강판(HR)에 대한 정부 보조금과 중국산 수입으로 인한 가격왜곡 ▲국내 원자재 제조사와 강관 제조사 사이의 전략적 제휴 ▲한국의 전기요금 왜곡 등을 이유로 삼았다.국내 강관업계는 중국산 원자재 수입에 따른 과잉이 중단됐다고 주장했지만 미 상무부는 여전히 중국산 원자재 수입으로 인한 가격 왜곡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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