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용강관, 비닐하우스 수요 감소에 5월 생산·판매 감소 

수급 2026-07-13

농원용강관 제조업계가 5월 비닐하우스요 수요 감소에 생산과 판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5월 농원용강관 생산은 6,74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69톤 보다 8.4% 감소했다. 내수판매의 경우 5,729톤을 기록해 전년대비 19.1% 줄었다. 누적 내수판매의 경우 2만9,097톤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3만3,319톤 보다 12.7% 감소했다.

농가에서는 비닐하우스의 주 제품인 비닐의 경우 생산현장에서는 원자재 수급 불안이 농가 부담으로 직결되고 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폴리에틸렌(PE)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농업용 비닐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농가는 비닐하우스를 지을 때 정부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그러나 고가에 형성되어 있는 농원용강관 가격에 비닐하우스 짓기를 포기하는 농업인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정부는 농자재 가격 폭등락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농자재 지원기금 및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기관·농자재판매업체·농업인의 농자재 공동구매 사업 추진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비닐과 농원용강관 등 농자재 가격은 그 이상으로 폭등해 지원단가로는 신축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농원용강관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각 기업의 새로운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가 #비닐하우스 #제품인 #비닐 #경우 #생산현장 #원자재 #수급 #불안 #부담 #직결되 #이러 #상황 #정부 #농자재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