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관비계용강관, 원가인상분 반영부터 소재 확보 필요 

수급 2026-04-14

최근 단관비계용강관 제조업계가 원가인상분 반영부터 아연도강판(GI) 등 소재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단관비계용강관 업체 중 수입 소재 구매 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환율 상승을 비롯해 중국산 수출 오퍼 가격 상승에 반덤핑 예비조사 판정을 대비해 재고 확보를 망설이고 있다. 아울러 중국 아연도강판에 대한 반덤핑 예비조사 결과에 따라 국산 소재 보다 비싼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구조관 업계는 베트남이나 대만산 등 중국 제품이 아닌 다른 나라의 제품 구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단관비계용강관 업계는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에도 원가인상분 반영에 어려움을 보였다. 신규 생산 제품(신재) 매입보다 중고재의 판매만 늘다보니 소재 가격 인상분을 제때에 적용하지 못한 것이다.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일정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다수의 임대 업체들이 중고재를 사용해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은 인상됐지만 단관비계용강관의 경우 연관수요 동향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제품이다.

현재 단관비계용강관은 6m당 1만원 후반대에 제품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원자재 가격은 인상됐지만 단관비계용강관의 경우 연관수요 동향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제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전반적인 철강 가격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반덤핑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제품 가격 인상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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