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7월 유통향 H형강價 5천엔 인상

일본 2026-06-18

일본제철은 7월 유통향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 대비 톤당 5,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월과 4월에도 각각 5,000엔씩 올린 바 있다. 이번 인상으로 올해 누적 인상폭은 총 1만5,000엔까지 늘어난 모습이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지난 3~4월 시행된 가격 인상이 시장에 점차 수용되고 있으나 아직 충분히 전가되지 않은 다양한 원가 반영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일본제철은 프로젝트용 H형강에 대해서도 톤당 5,000엔 인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용 H형강 가격 인상은 석 달 만으로 역시 연초부터 누적 인상폭은 1만5,000엔으로 늘었다.

한편, 일본제철 H형강 유통사 모임 도키와회(ときわ会)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전국 유통재고는 21만9,100톤으로 전월 대비 0.7%(1,400톤) 줄면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올해 1월(20만8,400톤) 이후 넉 달 만에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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