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제철, 7월 全제품가 최대 3천엔 인상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7월 계약분부터 전 제품 판매 가격을 톤당 2,000~3,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두 달 만에 추가 인상으로 앞서 회사는 지난 5월에도 제품별로 판매 가격을 톤당 3,000~5,000엔 올린 바 있다.
구체적으로 다음달 형강류와 철근, 후판 가격은 톤당 3,000엔 올리고 코일류와 파이프 등은 2,000엔 인상한다.
이에 따라 도쿄제철의 주요 제품 판매 가격(톤당)은 △열연코일 10만엔(1.7~22.0t) △후판 10만8,000엔(9.0~40.0t) △H형강 11만6,000엔(100*100~350*350) △철근 9만3,000엔(D13~25) 등으로 상향 조정됐다.
도쿄제철 측은 "여전히 철스크랩 가격이 높고 전기료 등 연료비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은 비용 증가가 구조적인 것만큼 일시적인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철스크랩과 관련해서 "이달 수출 지표인 관동철원협동조합 낙찰 가격이 큰 변동이 없었다"며 "추후 환율 변동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 있으나 당분간 시세가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편, 도쿄제철은 7월 말부터 주요 공장에서 순차적으로 하계 대보수를 실시한다. 공장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규슈 7월 27일~8월 7일 △다하라 7월 31일~8월 6일 △오카야마 8월 17일~21일 △우쓰노미야 10월 26일~11월 5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