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차익실현에 소폭 하락

시황 2026-04-28

지난 24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685달러, 3개월물은 3,60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7일에는 현물 3,662달러, 3개월물 3,588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679.57달러에서 시작해 3,645.10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7만6,275톤에서 37만2,70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지난 24일 최근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하락했다. 다만 현물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Cash-3M 스프레드는 70달러대를 유지하며 높은 백워데이션 구조를 나타냈고, Tom-Next 역시 강세를 보이며 단기 롤오버 비용이 확대됐다. 이는 낮은 재고와 높은 실물 프리미엄 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27일에는 중동 종전 협상 교착 속에 소폭 하락하며 단기 조정을 보였다. 이란 사태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시장 전반의 가격 전망치는 상향 조정됐지만, 향후 몇 달간 가격은 현재 고점 대비 다소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로이터 설문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2026년 알루미늄 수급 전망을 기존의 공급 과잉에서 약 91만 톤 규모의 공급 부족으로 수정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과 이에 따른 공급 불안 완화 기대가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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