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中 TC 약세·수요 둔화 지속

시황 2026-02-13

 

1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910.5달러, 1,966달러로 거래됐다. 11일에는 현물 1,938.5달러, 3개월물 1,986.5달러를 기록했으며 12일은 현물 1,949달러, 3개월물 1,997달러로 집계됐다.

중국 연 정광 제련수수료(TC)는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CIF 기준 은 고함량 연 정광 TC는 톤당 –220달러로 한 달 전 –200달러 대비 추가 하락했으며 저함량 정광 역시 –185달러로 –165달러에서 더 낮아졌다. 부산물과 귀금속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제련소들이 마이너스 TC를 요구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연 정광 TC는 당분간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 측면에서는 구조적인 정체 흐름이 예상된다. 차량용 배터리 중심의 계절적 성수기를 제외하면 자동차 생산 둔화와 전기차 비중 확대 영향으로 연 수요는 전반적으로 강하지 않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이브리드차 시장 확대와 중국 전기자전거, 글로벌 ESS 부문 수요가 일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해 감소 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한편, 조달청은 13일 연 가격을 330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8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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