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루살과 Al 제련소 건설 위한 예비 협정 체결

업계뉴스 2025-11-18

에티오피아 투자 홀딩스(Ethiopian Investment Holdings)는 러시아 알루미늄 기업인 루살과 에티오피아에 대규모 알루미늄 제련소를 설립하기 위한 예비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티오피아에서 발표된 최신 대규모 투자이다.

에티오피아 투자 홀딩스는 성명을 통해 제안된 시설의 연간 생산 용량은 50만톤이 될 전망으로 1단계 건설 비용은 약 1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양해각서에 포함된 이 프로젝트는 완공까지 3~4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제련소의 예상 운영 기간은 최대 50년이라고 언급했다.

에티오피아 투자 홀딩스는 “부지 선장과 종합 타당성 조사를 포함한 초기 작업이 이미 시작돼 적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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