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고령군 모듈러 주거단지 준공…농촌소멸 해답 ‘모듈러’에서 찾다
금강공업(대표이사 전호준)이 경상북도 고령군이 발주한 '작은정원 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의 공업화주택 제작 및 설치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금강공업은 이번 고령군 프로젝트가 농림축산식품부가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완벽한 '표준 모델'이라고 보고, 해당 국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경북 고령군 우곡면 포리 일원(대지 5,168㎡)에 조성된 이번 단지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청년 및 귀농·귀촌 희망자를 유입하기 위한 체류형 주거단지다. 총 사업비 34억 8,000만 원이 투입되어 단독주택 16동(각 59.73㎡)과 커뮤니티센터 1동(208.98㎡) 등 연면적 1,218㎡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철골 모듈러 공업화주택 공법'의 적용이다. 모듈러 공법은 주택 주요 구조체와 마감재를 공장에서 70~80%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혁신 기술이다.
이러한 방식은 농식품부의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직면한 가장 큰 현실적 한계를 완벽하게 극복한다. 현재 농촌 지역은 심각한 건설 인력난과 잦은 기상 이변으로 인해 제때 고품질의 건물을 짓기 어려운 환경이다. 하지만 금강공업의 철골 모듈러 공법은 체계적인 공장 제작을 통해 현장 작업과 투입 인력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 훼손이나 민원 발생 없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주택을 적기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시공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아가, 청년층이 농촌 정착을 기피하는 주된 원인인 '열악한 주거 환경' 문제도 단번에 해결했다. 금강공업은 엄격한 공장 품질 관리를 통해 공업화주택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최고 수준의 단열 및 기밀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내진 1등급의 탄탄한 철골 구조를 적용하여 도심 아파트 못지않은 구조적 안전성과 사계절 내내 쾌적한 고품질의 주거 공간을 구현해 냈다.
실제로 이 단지는 뛰어난 주거 환경이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고령군이 지난 3월 해당 우곡면 포리 일원의 '귀농·귀촌 체류형 주거시설' 입주자 30세대(전원형 16세대, 쉼터형 14세대)를 모집한 결과, 청년층과 도시민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농촌 체류형 주거 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최대 2년까지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금강공업의 하이엔드 모듈러 주택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눈높이를 완벽히 충족시키며 정착의 핵심 디딤돌로 각광받고 있다.
금강공업 관계자는 "청년들이 농촌에 장기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추위와 소음에 취약한 기존 농촌 주택의 한계를 벗어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하이엔드급 주거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고령군 모듈러 단지는 인구소멸 지역에 철골 모듈러 공법이 왜 유일한 정답인지를 증명하는 살아있는 실증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을 기획하는 농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지자체 담당자들이 고령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본다면, 철골 모듈러 주택의 압도적인 마감 품질과 입주민들의 쏟아지는 호응 등 청년층 눈높이에 맞춘 농촌 맞춤형 단지 구성의 진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