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그라(Stegra), 자금 조달 위기 넘겼나?
세계 최초의 탄소중립 제철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스테그라(Stegra)가 다시 한 번 자금 조달 위기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스테그라는 스웨덴 보덴에 있는 자사의 친환경 철강 공장을 위해 발렌베리 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이끄는 14억 유로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새로운 친환경 제철소 건설 및 시운전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완전히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가 자금은 인프라 구성 요소의 내부 조달, 프로젝트 비용 증가, 재정적 완충 장치 마련 등 사업 범위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컨소시엄에는 발렌베리 인베스트먼트 외에도 타마섹과 IMAS, 스테그라의 주주인 알토르를 비롯해 Hy24와 Just Climate 등이 참여한다.
이번 자금 조달은 대출 기관의 신용 승인 및 최종 서류 작업을 거쳐야 하는데, 회사 측은 4월 말에 계약이 체결되어 자금 조달 라운드는 6월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테그라는 청정 수소를 위한 유럽 복원력 연합(ERA)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ERA는 에너지 집약적 산업뿐 아니라 에너지 및 운송 부문에서 청정 수소 기술을 활용한 탈탄소화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 개발과 관련하여 유럽 정책 입안자들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스테크라의 스웨덴 보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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