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치제강, 인도 단조사업 확대 추진

인도 2026-06-01

일본의 특수강 제조업체 아이치제강이 인도의 특수강 선도업체 바르드만 특수강 유한회사(Vardhman Special Steels Limited)와 단조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사칫 자인(Sachit Jain) 바르드만 특수강 유한회사 사장과 고토 나오히데(Goto Naohide) 아이치제강 사장. (사진=아이치제강)왼쪽부터 사칫 자인(Sachit Jain) 바르드만 특수강 유한회사 사장과 고토 나오히데(Goto Naohide) 아이치제강 사장. (사진=아이치제강)

아이치제강은 2019년 바르드만에 투자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 지원 활동을 통해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그 결과 바르드만의 소재 품질은 일본 제조업체를 포함하여 인도 시장 내 많은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인정을 받고 있다.

특수강 생산 기술에 대한 기존 지원을 바탕으로 아이치제강은 이제 단조 기술을 포함한 기술 지원을 확대하여 고품질 단조 제품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치제강은 지난해 2월 발표한 ‘2024-2026 회계연도 중기 경영계획’에 따라 철강 소재부터 단조 제품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완전 통합 제조 시스템을 구축해 자동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에서 일본 제조업체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조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육성해 온 '철강 공정과의 통합 단조' 기술을 활용하고, 철강 자원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며, 현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포함된다.

아이치제강은 “당사는 바르드만 특수강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철강 및 단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향후 인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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