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공급 증가 전망에 제한적 흐름
15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995달러, 1,990달러로 거래됐으며 18일에는 현물 1,995달러, 3개월물 1,98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전기 이륜차 수출 증가에 따른 배터리 수요 기대와 글로벌 공급 확대 전망이 맞물리며 제한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전기 이륜차 수출량은 약 720만대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68.2% 증가했다.
다만 글로벌 연 수급은 공급 우위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은 올해 전 세계 연 수요 증가율이 1.1%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공급에서는 2차 정련 연 생산능력 확대 영향으로 글로벌 공급이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글로벌 연 시장은 약 10만9,000톤 규모의 초과공급 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전기차 및 이륜차 관련 배터리 수요가 일부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공급 증가 압력이 상단을 제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19일 연 가격을 357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1만 원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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