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차익실현 영향에 하락

시황 2026-05-19

지난 15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635달러, 3개월물은 3,58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8일에는 현물 3,637달러, 3개월물 3,565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727.41달러에서 시작해 3,628.76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4만4,000톤에서 34만1,77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지난 15일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다. 다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구조적인 공급 부족과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강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기존 150만톤 수준으로 예상됐던 공급 부족 규모가 향후 중동 지역 공급 차질 확대 시 최대 330만톤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중국과 인도의 견조한 수요 증가 영향으로 오는 2030년 글로벌 공급 부족 규모가 500만톤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실물 확보 경쟁이 이어지며 5~6월물 백워데이션 역시 톤당 39달러 수준까지 확대됐다.

18일에는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며 상대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Marex는 최근 중동 리스크 이전부터 이미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이 약 150만톤 규모의 공급 부족 상태였다고 분석했으며, 향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최대 300만톤 규모의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2026년 공급 부족 규모가 330만톤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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