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달러 강세 영향에 약세
주석 가격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차익실현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15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5만2,90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5만3,050달러를 각각 기록했으며 18일에는 현물 가격 5만2,400달러, 3개월물 가격 5만2,650달러에 형성됐다.
주석 가격은 지난 15일 미중 협상 실망감에 따라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펀드와 트레이더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달러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연준(Fed)이 올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돼, 2개월여 만에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18일에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이 협상 기간 이란산 원유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유가와 달러화 가치가 동반 하락했고, 이에 따라 산업금속 시장 전반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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