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국내 철스크랩價 상승
5월 셋째 주 경인·중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환영철강공업 등의 3차 인상으로 전 등급에서 톤당 1만5,000원 상승했다. 남부권 철스크랩 가격 역시 한국철강의 특별구매와 포스코 등의 단가 인상으로 전 등급에서 톤당 1만5,000원 상승했다.
국내 철스크랩 시황은 4주 연속 강세로 지난달 말을 저점으로 등급별 톤당 3~4만원 이상 상승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누적된 발생량 부족과 추가 인상 기대감으로 월말까지 강세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 평가는 지난주 미국산 HMS(80:20) 기준 톤당 412달러(CFR)로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일본 철스크랩 수출 시세도 H2 기준 톤당 5만3,000~5만4,000엔(FOB)으로 3주 연속 횡보세를 이어갔다.
한편, 철스크랩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8달러(CFR)로 4주 만에 하락한 반면 원료탄도 255달러(FOB)로 2주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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