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 주, 국내 철스크랩價 보합
3월 첫째 주 경인·중부권과 남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모두 제강사 단가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 여파로 해외 시장에는 한차례 파장이 예상된다. 이란은 빌릿 등 반제품 주요 수출국인 만큼 단기적으로 공급 불안과 함께 글로벌 철스크랩 시황도 강세로 점쳐진다.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 평가는 지난주 미국산 HMS(80:20) 기준 톤당 374달러(CFR)로 전주 대비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최근 튀르키예 시장은 이달 중하순까지 라마단 기간으로 거래 활동이 더딘 상황이다.
일본 철스크랩 시세는 엔화 약세와 달러 기준 가격 상승, 중동 리스크 확산 등으로 도쿄제철이 전 등급 톤당 1,000엔 추가 인상에 나섰다. 관동 우쓰노미야 공장 철스크랩 가격은 H2 기준 톤당 4만6,000엔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철스크랩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2달러(CFR), 원료탄은 250달러(FOB)로 모두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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