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 국내 철스크랩價 상승
1월 셋째 주 경인·중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지난주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세아베스틸의 추가 단가 인상으로 전 등급에서 톤당 1만원 상승했다.
남부권 철스크랩 가격 역시 포스코 인상과 여타 제강사들의 특별구매 대응으로 경량과 선반 등급은 톤당 2만원, 그 외 등급은 각각 1만원씩 상승했다.
국내 철스크랩 시황은 새해 제강사 인상으로 강세 전환된 가운데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추가 인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연초 현대제철을 필두로 공격적인 가격 인상에 업계에서는 월말을 앞두고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주시하는 상황이다.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은 지난주 미국산 HMS(80:20) 기준 톤당 376달러(CFR)로 전주 대비 5달러 상승했다. 지난해 4월 첫째 주(378달러)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다.
일본 철스크랩 수출 시세 역시 H2 FOB 기준 톤당 4만5,000~4만6,000엔으로 전주 대비 1,000엔 상승했다. 엔화 약세와 함께 운임 하락 영향으로 재작년 8월 중순(4만5,500~4만6,500엔) 이후 17개월 만에 최고치다.
한편, 철스크랩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8달러(CFR)로 전주 대비 약보합을 보인 반면 원료탄은 227달러(FOB)로 10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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